식적 담적

삼능 효능 부작용 울금

我自覺 2017. 2. 13. 20:30

삼능의 효능 야생 산약초

2009.11.08. 22:44

                                                               

 

 

 

 

 

 

 

 

 

 

 

 

잎은 서로 감싸면서 자라 원줄기보다 길어지고 나비 7-12mm로서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으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화경이 자라 윗부분이 갈라지고 가지 밑에는 잎같은 포가 있다. 잎은 모여나며 선형이고 녹색으로 연질이며 끝이 뭉뚝하다.

옆으로 벋는 포복지가 있으며 전체가 해면질이고 원줄기는 곧고 굵으며 높이 70-100cm이다.
근경은 짧게 옆가지를 내며 줄기는 거칠고 강하며 곧게 선다. 근경을 흑삼릉이라 한다.

꽃은 6-7월에 피고 단성이며 백색이다. 화서는 길이 30-50cm이며 두상화수가 수상으로 달리고 밑부분에는 암꽃, 윗부분에는 수꽃만 달리며 엽상포에 액생한 화수의 가지에 달린다. 수꽃은 3개의 화개편이 있고 3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도 3개의 화개편이 있고 길이 3mm정도이다. 자방은 1개이고 상위로서 길이 3mm이며 암술대는 길이 3-6mm로서 1개이다.
구과는 도란형이며 길이 6-10mm, 지름 4-8mm로서 능각이 있고 대가 없다.

 

한번에 2g씩 하루세번을 자궁출혈에 민간요법으로 쓰입니다.

한번에 2~5g씩 하루 3번에 나누어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민간요법으로 씁니다.

시호, 복령, 창출, 반하 각2g, 저령, 택사, 치자, 삼릉, 황금, 인삼 1.5g, 감초, 산황련, 각1g 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복막염, 구갈, 소변이 붉을 때 씁니다.

진통작용 ㆍ [징가] ㆍ [적취] ㆍ 간종 ㆍ 비종 ㆍ 타박상 ㆍ 달거리(월경)가 없는 데, 산후복통,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등에 하루 4 ∼ 10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금기 : 태아를 떨구는 작용이 있어 임산부에게는 금한다.

[출처] 삼능의 효능|작성자 취산

울금 ( 치매예방 암등)


 글쓴이 : Oo희망oO
조회 : 2,185  
성인병 예방과 암 치료에 좋은식품
울금 에는 커큐민 이라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울금은 암외에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고

절염 당뇨병 고혈압등.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효과 암 치매 당뇨 비만등.

성인병 만성C형간염 담도염 황달 위염 생리불순

고혈압 동맥경화등. 항암, 항당뇨에 대한 효과가 좋다.

노화나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제거나 항산화작용등.

*항암작용:유방암 기타 암예방과 치료효과.
*간질환:간염 지방간 간경화 숙취 만성피로등.
*신장.비뇨기질환:전립선 자궁경종 담석 방광염 혈뇨등.
*부인병:생리통 생리불순 냉증등.

*위장질환:위암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등.
*어깨 흉부 엎구리통증 어깨 결림증(50견 60견)등.
*1일10-15g 복용(아출 삼능)과 같이 복용하면 더좋다
노란 색감과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카레. 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야채 카레, 소고기 카레, 닭고기 카레, 해산물 카레 등 다양한 요리로 변신이 가능한 카레는 간단한 요리재료로도 잃었던 입맛을 되찾기에 충분한 특별식이다.

그런데 이 맛 좋은 카레가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미 몇 년 전부터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카레가 알츠하이머(치매)와 암 등을 막아주는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소개됐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카레를 매일 먹는 인도인은 치매발생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암 발생률도 미국인 1/7수준이라고 한다.

카레에 포함되어 있는 ‘커큐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독성 단백질을 분해하고, 암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하는 혈관신생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이는 최근 각종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면서 세계 의학계에서도 카레의 효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카레의 건강한 황금빛 비밀은 바로 ‘울금’에서 온다. 카레의 노란 색을 내는 것이 울금일뿐 아니라 울금의 주성분이 바로 ‘커큐민’이기 때문이다.


<script-x type=text/xxjavascript-x> </script-x> 우리에게는 ‘강황’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울금은 생강목과의 알뿌리 식물로서 그 모양새가 생강과 비슷하나 그 색깔이 황금색이고 크기도 생강보다 더 크며, 그 성분 및 향이 생강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고대 중국, 유럽, 인도, 동남아에서는 울금이 왕족, 귀족의 건강유지 생약으로서 중요시되어 왔고, 우리나라에서도 순금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고 할 만큼 귀중한 생약인 웅담과 같은 작용을 한다하여 식물성 웅담으로도 불렸다.

울금의 효능은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다. 커큐민 외에도 무기영양소와 섬유질, 그리고 혈액순환이나 간 기능 개선, 담즙분비 촉진 등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암 치료의 보조제 외에도 간장병, 당뇨병, 고혈압, 위장병 등의 성인병, 그리고 아토피 치료 등에 쓰이고 있다. 미국에는 커큐민의 생리활성을 이용해 울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식품제조업체인 ‘울금사랑’은 이러한 울금의 뛰어난 건강 기능에 주목하여 생울금뿐 아니라 울금을 분말과 환으로 만든 건강기능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울금사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울금사랑의 울금밭에서 직접 재배하는 것으로 100% 국내산이다. 제분업 45년, 식품(환)제조 1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울금을 제공하기 위해 재배생산과 제조유통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다는 것이 울금사랑 조은순 대표의 설명이다.

울금 분말은 카레를 만들 때 더 첨가해서 먹어도 되고, 식후에 150~200ml의 끓는 물에 분말 0.5~1.0g을 넣고 울금 분말이 녹도록 2~3분 정도 더 끓인 후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거나 분말 5g을 물 1L에 넣고 끓여 보리차처럼 음용하면 된다.

두유나 우유, 요플레와 섞으면 더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환으로 제조된 울금은 성인은 1일 2~3회 식후 20~30환씩, 15세 미만의 어린이 및 청소년은 10~15환씩 먹으면 된다.

조 대표는 “울금은 효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그 약효가 다른 건강식품에 비해 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 더욱 인기가 좋다”며 “다만 임산부는 복용을 자제하고, 하루 복용량이 10g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식적 담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적산의 효능  (0) 2018.03.02
봉출(아출)  (0) 2017.02.13
빈랑  (0) 2017.02.13
나복자 (무씨)  (0) 2017.02.13
인삼상식 - 백삼과 홍삼의 차이   (0)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