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
동의어 야박하(野薄菏), 인사초(仁沙草) 다른 표기 언어 藿香
| 학명 | Teucrium veronicoides |
|---|---|
| 분포지역 | 제주 |
| 자생지역 | 산지 |
| 번식 | 씨 |
| 약효 부위 | 온포기·꽃 |
| 생약명 | 산곽향(山藿香) |
| 키 | 20~30cm |
| 과 | 꿀풀과 |
| 생활사 | 여러해살이풀 |
| 채취기간 | 7~8월(개화기) |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특징 | 서늘하며, 맵다. |
| 독성여부 | 없다. |
| 1회 사용량 | 12~20g |
| 주의사항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마주나고 달걀꼴 또는 넓은 달걀꼴이다. 길이 2.5~4cm, 나비 1.5~2.5cm로서 끝이 다소 뭉뚝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1~2cm이다.
꽃
7~8월에 입술 모양의 엷은 홍색 꽃이 총상 꽃차례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드문드문 달린다. 꽃턱잎은 꽃받침보다 다소 짧고 넓은 댓잎피침형이며 작은 꽃자루가 있다. 꽃받침의 윗부분에는 샘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열매
9월에 분과가 밑을 향해 달려 익는데 둥글고 윤기가 난다.
특징 및 사용 방법
좀개곽향이라고도 한다. 전체에 길이 1~2㎜ 정도의 퍼진 털이 나 있다. 줄기는 네모진데 기는 가지가 옆으로 뻗으면서 곧게 서고 때로는 가지를 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효능
주로 소화기 질환 및 혈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감기, 건위, 관격, 관절염, 구토, 두통, 서증, 어혈, 옹종, 위염, 종독, 중풍, 치질, 타박상, 한열왕래, 해열, 행기, 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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