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에 좋은 약초 [ 정리 ]

간에 좋은 약초 [정리]
오늘은 간에 좋은 약초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간의 중요성은 잘 알고 계실 듯 해서 바로 약초를 하나하나 직접 살펴보려고 합니다.

벌나무 라고 들어보셨나요? 옛날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간 기능이 떨어져서 몸이 자꾸만 피로할 때, 혹은 간 관련 질환에 벌나무를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벌나무는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과 질혈 작용을 하는 약초입니다.
또, 간 이야기가 나오면 이 나무를 빠뜨릴 순 없답니다. 바로, 헛개나무인데요. 헛개나무의 효과가 뛰어나서 헛개나무 음료들도 엄청나게 시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약초 헛개나무는 알콜을 분해해줘서 많은 분들이 과음 숙취를 달래기 위해 드시곤 하시죠. 헛개나무차로 드시기도 하구요. 헛개나무는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주고 간의 정상화에 효과가 좋습니다.
화창한 봄이 오면 만나게 되는 냉이도 간에 좋은 약초라니 놀랍습니다. 그저 봄을 알리는 나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냉이에 들어있는 콜린성분 함유로 간 기능도 개선시켜주고 간에 쌓이는 지방축적을 억제하여 지방간을 예방해줍니다.

간에 좋은 약초를 조사해보면서 "이것도 간에 좋은 약초야?" 하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요. 저는 민들레즙을 그저 건강에 좋다기에 먹었었어요. 그런데 민들레가 천연 간회복제 라는 별명이 붙어있을 정도로 간에 좋다고 해요. 민들레 뿌리를 주로 약용으로 드시고 민들레 뿌리에 들어있는 콜린성분이(앗, 냉이랑 똑같은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과 간기능 개선에 좋습니다.

그래도 많이 들어본 약초가 많군요. 질경이도 간에 좋은 약초 중에 하나인데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있는 대단한 약초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다고 무시할 일이 아니군요. 질경이가 간질환 치료와 간을 보호하는데 무척이나 좋다고 하니까 요즘 나오는 질경이 뿌리를 채취하셔서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철쑥이라고 하는 인진쑥은 뜸을 떠보셨던 분들은 아주 잘 아실거에요. 쑥은 해독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간에도 좋구요. 해열작용, 진통과 지혈작용에 효과가 좋고 혈압조절 작용을 합니다.
간에 좋은 약초 마지막으로 깊은 산속에서 보실 수 있는 오리나무입니다. 오리나무는 간세포를 재생해주고 오리나무 줄기나 오리나무 가지껍질을 말려서 달여드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간에 좋은 약초를 보셨구요. 결명자차와 마늘도 간에 좋은데요. 결명자차가 환경호르몬도 제거해주고 간의 해로운 성분도 없애주는 해독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습니다. 마늘은 뭐.. 살균, 항균 작용, 해독작용이 워낙 뛰어나지요.

간에 좋은 약초 Top 10
간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화학 작용을 모두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장기입니다. 기능저하가 발생하게 되면 만성피로가 찾아오게 되고 의욕 없는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간의 손상은 소리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병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늦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에 좋은 약초 10가지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치료와 개선 효과를 위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처손
바위나 돌 위에서 자란다고 하는데요. 습기가 없을 때는 공처럼 잎을 말고 있다가 습기를 머금게 되면 손처럼 활짝 편다고 합니다. 독소가 없는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방에서는 간염, 간 경경화증 등의 질병에 처방되는 약재라고 합니다. 합병증으로 찾아오는 황달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비슷한 것으로는 바위손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슷한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오리나무
간에 좋은 약초에 오리나무가 있습니다. 주로 깊은 산속에서 서식하는데요. 물이 많은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간질환이 발생했을 때 약용으로 처방된다고 하네요. 술을 자주 드셔서 간이 피로할 때 섭취하면 좋으며 간세포를 재생해준다고 합니다. 가지나 줄기의 껍질을 잘 말린 후 물에 넣어서 다려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사철쑥
인진쑥이라고도 불리는 사철쑥은 한방에서 탕이나 뜸으로 사용되는 약초라고 합니다. 365일 내내 볼 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해독 능력이 있는데요. 간의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해열, 지혈, 진통 작용을 하며 혈압을 내려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질경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한방책자하면 동의보감을 쉽게 떠올릴 것입니다. 여기에도 질경이가 간에 좋은 약초라고 써있다고 하네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잡초로 인식되기 쉬운데요.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간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매우 좋은 식물이라고 합니다. 봄이나 초여름에 수확한 질경이는 뿌리를 수확해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에 넣어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민들레
우리나라 들판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 민들레인데요. 약초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로 뿌리를 채취해서 약용으로 섭취를 하게 되는데요. 천연 간 회복제라고 불릴정도로 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민들레의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해독 작용과 간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냉이
봄이되면 향긋한 냉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철만 즐길 수 있어서 아쉬운데요. 간에 좋은 약초로도 좋다고 하네요. 민들레에 들어있는 콜린 성분이 냉이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서 발생하는 지방간을 예방해주고 피로한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헛개나무
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헛개나무입니다. 요즘 관련된 음료들도 시중에 많이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과음한 다음날 헛개나무차를 마셔주고 있습니다. 알콜의 분해를 도와주고 간세포 재생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간수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 드시면 정상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결명자차
눈에 좋다고 알려진 결명자가 간에 좋은 약초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간은 해독 기능과 해로운 성분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결명자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호르몬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칫 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결명자차를 주기적으로 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마늘
강력한 항암효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식품이 마늘인데요. 간에도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기능인 살균작용과 항균 효과로 외부에서 침투하는 나쁜 질병들을 막아주고 해독 작용과 독소 배출에 영향을 미쳐서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벌나무
마지막으로 살펴볼 간에 좋은 약초는 벌나무 입니다. 옛부터 간과 관련된 질병에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몸이 피로해질 때, 간의 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섭취를 했다고 합니다. 피를 맑게 해주는 청혈 작용과 질혈 효과도 있다고 하니 약초로 좋은 나무 입니다.

엉겅퀴의 효능
엉겅퀴는 간질환과 산후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고쳐 주곤 하였다.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오르거나,
산후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간과 담낭의 질환 및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 발표한 바 있다.

그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독일의 성인병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한 회사는 엉겅퀴에서 추출한 물질로
간경화 치료제를 개발,효능이 뛰어나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엉겅퀴를 분석 비교한 결과,
한국산 엉겅퀴의 효능이 가장 뛰어나 한국에 대량 수출 의사를 타진하고 있기도 하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밀크씨슬 이란?

간에 좋은 영양제 밀크씨슬의 복용법을 알아볼까요?

밀크씨슬이란 (밀크씨슬 Milk Thistle. 우유 엉겅퀴)

우리가 알고 있는 엉겅퀴의 일종으로 잎, 뿌리, 줄기, 씨앗

모든 부분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의미를 갖는 것은 밀크씨슬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밀크시슬의 씨앗 추출물은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밀크씨슬은 한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식물이랍니다.

민들레과죠! 곤드레나물로 알려진 식물도 엉겅퀴라고 하네요.

우유 엉겅퀴는 지중해가 원산지인 식물로 한해 혹은 두해살이 식물이라고 합니다.

밀크씨슬은 간건강에도 좋은 영양제이며 남성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의 간은 호르몬 찌꺼기를 걸러내고,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고대 로마시대부터 자연건강식품으로

특히! 간기능강화제로 그 효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오랫동안 흐트러진 식습관으로 인해

매일같이 많은 독소(방부제, 조미료, 기름, 설탕, 색소등..)를 흡수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의 간은 할일이 너무 많아진 나머지

미처 모든 호르몬 찌꺼기와 독소를 걸러내지 못하고 그냥 내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에서 미처 걸러내지 못한 독소와 노폐물은

림프관과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피부트러블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른 증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손상 또는 간질병의 징후는

식욕저하, 무기력, 황달, 짙은색의 소변,

창백한 잇몸 또는 설명할수없는 갑작스런 체중저하등이라고 합니다. 

1. 변비가 심하다.

2. 혀에 백태가 낀다.

3. 입에서 악취 또는 신맛이 난다.

4. 식후에 배가 포만하고 트림이나며 방귀가 잦다.

5. 눈이 건조하고 뒷머리가 아프다.

6. 피부가 누렇게 뜬다.

7. 가슴이 두근거리고 갑자기 숨이 막히는것같다.

8.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린다.

9. 손발이 시리고 저리며 졸음이 많아지고 잠잘때는 이리저리 뒤척인다.

10. 어깨, 등, 허리, 옆구리, 가슴, 명치밑, 팔다리, 손발등

여러곳에서 아픔이생기나 특히 오른쪽이 더 심하다.

이런 증상이 있을때는 간기능이 많이 약해졌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그러면 밀크시슬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밀크시슬(Milk Thistle)

16세기부터 민감요법으로 간,신장및 담즙, 방광문제로 사용되어져 왔으며

음식으로도 섭취했다고 합니다.

실제 대체의학, 보완의학으로서의 연구는 1960년대 이후 시작되어

그 연구의 역사는 그리 질지않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연구를 통해 밀크시슬의 실리마린(Silymarin)라는 활성물질이

간손상을 일으킬수있는 타이레놀과 같은 독성분으로부터

간을 보호해준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간세포를 촉진, 복구한다고 합니다.

1. 간세포 촉진, 복구

혈액검사를 통해 간수치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수치는 간세포를 손상시켰을때 발생되어진다고 합니다.

간세포가 80%이상 파괴되기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이유로

알콜 간염, 알콜 간경변 치료에 추천되고있다고 합니다.

2. 담즙의 기능촉진

담즙은 간과 연결된 기관으로 지방을 소화흡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 간에서 해독된 독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3. 독성분 해독작용

 전신마취의 경우 간에서 해독이 이루어지는데

마취한 이후의 환자에게 해독제로 사용될수 있답니다.

전신마취이후 피부가 거뭇거뭇해지거나 변이 검은경우 추천된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제 사용으로 인한 간손상을 복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세가지 모두 간과 연결된

간세포 촉진, 담즙에서 이뤄내는 지방 소화 흡수, 해독 작용까지

모두 간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주목할만한 연구 결과로 미국 매릴랜드 메디컬센터에서는

밀크시슬이 바이러스형 C형 간염에 사용되어 그 효능에 관해서는 입증이 되어있으며

독버섯에서의 응급 해독제로 밀크시슬 투여후 10분 이내에 중화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과 밀크씨슬에 포함된 다른 성분은

피부암 항암제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실리마린 성분이 암세포로 공격받는 부분에 보호막을 생성시켜주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 암세포 연구는 좀 더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동물 실험에 있어서 간을 보호한다는 확실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냈었지만

인간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밀크시슬의 부작용/밀크 씨슬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밀크시슬/밀크씨슬과 관련된 영양제 구입

밀크씨슬이 허브로 이에 대한 안전성, 효율성에 대한 미국 FDA의 평가는 없었습니다.

판매되는 영양제등에 포함된 밀크씨슬의 화학전 보전이라던가

환경적 오염, 밀크씨슬외에 다른 물질 함유에따른 독성에 대한 문제점을

수정 제재할수있는 제조 기준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뢰할만함 업체의 구매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2.밀크씨슬의 부작용을 봅니다.

사실 약 50년이 되는 밀크씨슬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잠재적인 위험요소는 알려진바가 없다고 합니다.

밀크시슬에 관한 식품에대한 제재가 없기때문에

복용하여 도출된 결과, 사례만 있을뿐이기때문에

장기간의 연구 결과에 도래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대체의학의 연구 중심이 되어주고 있는 메릴랜드 메디컬센터에서는

밀크시슬을 통한 부작용으로는

밀크시슬의 만성 과다 섭취의 부작용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투약으로 구역질, 복부팽만, 복통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밀크시슬 복용법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밀크시슬 복용법을 알아보면, 일단 밀크시슬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캡슐화된 알약의 형태로 복용하게 되는데

보통 하루에 1~3정 정도를 충분한 물과 함께 밀크시슬을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랍니다.

꽃에대한, 엉겅퀴의 성분에대한 알레르기가 있을경우

물론 다른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관련된 성분에대해 알레르기가 있다면

복용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밀크시슬은 다른약 감기, 두통약등과 같이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아직 정확한 부작용 사례는 없지만

임산부, 수유를 하시는 여성들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밀크시슬은 평생동안 총 41개월이상 복용하시면 안된다고 하구요.

장복시 몸이 밀크시슬흡수를 거부한다고 하네요.

밀크씨슬은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피로가 많이 쌓이시는분들, 기운이 없으신분들께도 권해드리면 좋겠네요.

이수원 ~힘들게 작업했네요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금당(이수원).서산. 속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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