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의 치료는 식단의 개선으로(펌)
고혈압의 치료는 식단의 개선으로
꿈바래기 2017.08.13 17:06
채식이 몸에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 이유는 식물성은 동맥경화를 부르는 원인이 되는 성분이 아예 없거나 아주 적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중성지방 이 매우 적은 함유량이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지방에 의해서 몸에 해로운 일은 없다. 또 채소는 섬유질로 되어있어서 많이 씹는 운동이 필요해서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력을 좋아지게 한다. 섬유질은 혈액이 흐르는 혈관에 축척된 노폐물들을 계속해서 배출시키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고혈압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섬유질이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소장은 길이가 길고 주름이 많다.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부패되어 장내 독소가 쌓이게 된다. 식물성 식품은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동물성식품에 비해서 아주 짧다.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동물성 식품은 우리 몸속에 채류시간이 길어 독소가 되고 노폐물이 되어 간과 신장을 피곤하게 만들며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으로 될 수 있다.
채식은 과식이 없다
이에 비하면 싱싱한 채소가 섭취하면 첫째 지나치게 과식할 염려가 없고 몸속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오래 머물러 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줄어든다. 더불어 야채의 섬유질이 남아있는 독소까지도 배출시켜는 청소까지 해준다. 지속적으로 싱싱한 야채를 섭취하면 몸 속 구석구석이 정화되면서 세포를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채소를 과잉섭취해도 정말 괜찮은가 에 대한 우려는 좀 우스운 생각이 들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의 이치에 해당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채소를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섬유질은 많이 씹어야 삼킬 수 있다. 많이 씹으면 시간에 비해 먹는 양이 많지 않다. 사람이 포만감을 느끼는데 30분 정도 걸리는데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으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이런 원리도 과식을 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고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오기 때문에 살이 찔 수가 없다. 체중감량은 콜레스테롤과 만병의 원인인 중성지방의 수치를 줄이는 결과로 만든다. 감소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는 동맥경화에 대한 위험 수위를 내리고 혈압 또한 내리게 하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세상에 없는 것들이 과학의 발전으로 만들어 지면서 사람들은 질병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버터, 마요네즈, 햄, 소세지, 등 가공육 등 산업의 발달로 만들어진 것들은 아무래도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라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몸은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 필요하다. 약으로 병을 다스리면 그것은 일시적이다. 음식으로 병을 낫게 하면 완치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우선 약물복용과 함께 음식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고혈압을 치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내리게 하는 힘은 현미, 싱싱한 야채, 그리고 과일들이다. 이것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건강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최상의 다이어트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상태가 아주 심각한 고혈압의 경우에는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약물치료를 해서 위험범위로부터 빨리 벗어나야 된다. 그리고 위험수위에서 벗어나면 철저한 식단관리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정상범위 안에 진입을 시킬 수 있다. 100일 정도의 식단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쌀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쌀에는 탄수화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흰 쌀밥에 비해서 현미는 10%이상의 단백질 성분이 많다. 지방도 흰 쌀밥에 비해 6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있다. 따라서 현미로 식물성 기름도 만들 수 있다. 현미에 있는 지방은 동물성 지방과는 달리 피가 찍찍해지게 하여 엉겨붙는 성분이 없다.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라 혈관에 좋은 역할을 한다. 현미로 만든 밥은 흰쌀밥에 비해서 3배 이상의 섬유질이 많다. 앞서서 말한대로 3배 이상의 섬유질은 콜레스테롤과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를 주며 고혈압, 당뇨, 그리고 각종 암과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고 함께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칼슘의 함유량도 흰쌀밥에 비해 현미로 된 밥은 2배나 많고 미네럴 함유량도 5배나 많아서 골다공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 외에 필수 영양분들도 많아서 현미의 섭취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몸에 좋은 것이다. 보리쌀이 섬유질이 많다는 것으로 알려져서 건강에 좋지 않는 분들이 보리쌀로 많이 밥을 해 먹는다. 하지만 보리쌀이나 흰 쌀밥은 별반 차이가 없다. 보리쌀의 효과를 볼려면 도정되기 전의 통보리로 밥을 먹어야 하지만 그것은 동물사료용이나 가능하다. 너무 거칠어서 사람이 먹기는 부적합하다. 그리고 현미의 경우도 먹기좋게 하려다가 지나치게 도정을 해서 먹으면 효과가 없으니 도정전의 상태로 충분히 물에 불려서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거친 질감이 조금은 줄어들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현미는 별도로 복잡한 식단을 만들 필요가 없다. 현미를 먹는 것이 가장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싱싱한 야채와 제철에 나는 과일들을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된다. 시장에 가서 싼 채소가 있으면 그것을 식단으로 하면 된다. 상추가 싱싱하면 상추를 먹고 상추가 비싸면 다른 야채를 구입해서 먹으면 된다. 과일도 제철에 나는 것으로 빠뜨리지 않고 먹으면 몸이 점점 가벼워지고 배설 또한 황금색으로 바뀌면서 온몸의 장기능이 활성화 된다. 고기와 생선 그리고 유지방이나 계란 종류를 먹지 않으면 신장과 간의 일이 줄어들어 피곤함도 훨씬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식곤증도 사라지고 생활의 활기를 더해지는 것을 2주정도가 지나면 나타는 현상이다.
조금 더 철저한 방식의 식이요법을 원한다면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과 음식의 맛나게 하는 조미료를 바꿔야한다. 대체로 육수를 통해서 국물을 우려낸다. 멸치나 새우 그리고 어패류 등을 사용하면 사람이 좋아하는 시원한 맛을 내기도하지만 현미로 만든 밥과 채식을 하기로 정했다면 이런 것들은 버려야 된다.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버섯과 무 등 각종 야채를 우려낸 국물로 야채를 이용해서 만든 국물을 만들어야 된다. 생선젓갈도 피해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데 생선이나 육류가 문제가 되지만 염분의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젓갈은 피해야 할 반찬이다. 그리고 세상에 없는 합성화합물이 인체에 무서운 악영향을 미친다. 합성화학조미료이다. 그리고 백설탕 등은 우리 몸에서 반드시 없애야하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과학의 발달로 만들어진 주방기구 중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냉장고이다. 하지만 냉장고에 들어간 채소도 과일도 원래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짧은 기간에 섭취하여 냉장고에 채소나 과일이 오래 머물지 않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능한 한 과일은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을 깎아내고 부드러운 속살만 먹는 것보다는 껍질과 함께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식초로 농약을 세척
사과, 포도, 도마토, 심지어 참외까지 껍질을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농약이 대부분 묻어 있기 때문에 물그릇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서 과일을 잠깐 담가두면 농약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나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서 통째로 먹으면 농약에 대한 우려는 많이 사라진다. 서양인이 매우 꺼린다는 바다의 해조류도 사실은 식물성 식품으로 효과가 그만이다. 슈퍼푸드 라고도 부르는 바다 식물도 다양하다. 미역, 다시마, 톳, 감태 등이 갈색의 빛깔을 가지고 있는 갈조류와 김, 우뭇가사리 등 홍조류 녹조류의 파래 등 모두 우리 몸에 너무나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 열량이 낮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니 채식에 많이 이용해도 좋다. 단백질이 많은 고구마나, 감자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기름성분이 많은 견과류 호두 땅콩 같은 것도 가능한 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잡곡과 같은 경우에도 굳이 먹어야 되는 이유는 없다. 도정 전에 많던 영양소가 도정과 함께 많이 깎여나가기 때문에 영양분 섭취의 차원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보리, 좁쌀, 율무, 수수는 잡곡에 속하는데 현미안에 여기에 있는 영양이 있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여러 가지를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생각 때문에 잡곡을 구입해야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잡곡을 구입해서 섭취하지만 모든 곡식은 대동소이하므로 그런 불편함을 만들 필요는 없다. 그리고 콩 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맞게 섭취하면 된다. 콩은 다른 곡물과 달리 지방과 단백질 함유량이 많다. 그래서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먹지 않아야하는 곡물이다. 오히려 살을 찌려고 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보통 나이가 들어야 혈압약을 복용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먹거리가 풍요로워지고 식탁이 서구화되고 인스턴트음식이나 패스트푸드가 많아지면서 성인병이 젊은 세대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심지어는 유아당뇨병 어린이당뇨병도 나타나고 있는 나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바르지 않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성인병에서 생활습관병으로 명칭을 바꾸고 있다. 특히 젊은 나이에 고혈압이 발병을 해도 특별한 몸의 변화를 발견되지 않으므로 스스로 경계를 하지 않다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합병증을 일으켜 건강에 치명적인 상태로 갈 수도 있다. 다른 질병 때문에 발병하는 고혈압의 경우는 원인을 제거하면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알 수 없는 원인의 고혈압은 치료 자체가 매우 어렵다. 한번 복용하는 고혈압약은 평생을 복용해야한다는 말 때문에 결국 장구한 세월을 의심없이 혈압약 복용과 함께 살아간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살아온 세월보다 더 오랫동안 혈압약을 복용해야한다는 스트레스를 안게 된다.
식물성식품을 먹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언급했다. 지금부터는 동물성 식품을 먹지 말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피력한다.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을 고혈압환자가 피해야할 식품이다. 혈압의 수치가 정상적인 사람도 피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람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섬유질이 필요하다. 탄수화물과 섬유질은 사람이 몸을 유지하는데 많이 필요한 영양소 인데 반해서 지방이나 단백질은 비교적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고기나, 생선 그리고 계란 등의 동물성 식품은 사람이 필요로 하지 않는 영양소를 지나치게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현미에 포함되어 있는 정도의 적은 양 정도면 사람에게는 충분하다.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는 사람이 성장하는 속도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갓난아기 때가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인데 3킬그램 안팎으로 태어나서 일년이 지나면 10킬로의 몸으로 자란다. 거의 3배를 넘는 크기가 된다. 일년 만에 성장이 이처럼 빠르게 진행 될 때 단백질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서 이런 유아기 때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있다고 추측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모유에 포함된 단백질의 함양은 7퍼센트의 칼로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적은양의 단백질로 돌까지 3배 정로로 성장시킨다. 그러면 이보다 현미는 8퍼센트의 단백질 비율이다. 이정도면 성인의 단백질 필요 양으로 충분하다. 느리게 성장하는 때에는 단백질을 적게 공급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우유는 단백질이 20퍼센트에 달하는데 모유보다 3배이상의 단백질 양이다. 그래서 소는 1년 정도 지나면 어미소와 큰 차이가 없이 많이 자란다. 일년에 9배정도로 성장하는 시스템의 송아지가 먹어야하는 우유를 1/3정도의 성정속도를 가진 사람에게 먹이면 시스템의 불균형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또 한 가지 이유는 동물성식품을 섭취하지 않아서 건강에 문제가 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혈액을 산성화 시키고 그 결과 골다공증의 원인을 제공하며 요로결석과 같은 질병이 된다. 또 비만을 비롯해서 피부병과 기관지에 여러 질환의 원인을 제공한다. 산업화 공해로 인한 아토피가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런 아이가 있다면 고기 생선, 유제품과 계란(오리알, 메추리알도 마찬가지로)을 먹이지 않으면 효과가 바로 볼 수 있다. 만병의 원인이 비계지방이다. 중성지방이 바로 비계지방을 말하는 것이다. 중성지방은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라고 말하는데 이 중성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관의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이 엉기는 현상으로 고혈압이 발생한다. 그런 것들이 원인이 되어서 뇌졸중, 심장혈관질환, 파킨슨병, 치매가 생기고 당뇨의 원인인 비만체질이 된다. 당뇨병은 중성지방이 많은 육류, 어류, 계란, 우유를 많이 먹음으로 생기는 병이다. 또 중성지방의 과다섭취는 암을 발병시키는 위험성을 높아지게 된다. 중성지바오 관계가 높은 것이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알아서 만들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굳이 음식을 통해서 보충할 필요가 없다. 콜레스테롤은 몸안에서 3개월동안 머물면서 노폐물과 독소로 바뀔 수 있고 그 결과 동맥경화증의 병원이 되며 고혈압과 같은 다른 질병이 발전할 수 있다. 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섬유질은 우리몸속에 독소를 청소하고 배출시키는데 육류나 어류 계란, 우유 등은 독소의 청소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전혀 없다. 또 그것은 변비와 비만을 막고 대장암을 억제하며 혈당을 적당하게 조절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다. 이러한 작용들은 혈압을 떨어뜨려주고 당뇨에도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한다. 대체로 육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서 별로 좋은 것이 없다고 알고 있지만 생선이나 우유는 의외일 수 있다. 흔히 등푸른 생선을 권장하는 건강프로그램이 많은데 그이윤느 등푸른 생선의 지방에 포함된 오메가3성분 때문이다. 오메가 3의 성분은 혈정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관 속에서 피가 뭉쳐지는 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동맥경화로 인해서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힐 위험에 있는 사람에게 등푸른 생선을 추천하고 실제로도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며 EPA, DHA가 함유되어 있어 좋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생선의 좋은 면만을 본 것이다. 반대로 생선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있어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원인도 있다는 것이다. 나쁜 성질과 좋은 성질이 함께 있는데 굳이 먹어야 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유를 많이 마시는 나라의 사람들은 골다공증으로 고생을 한다는 사실이다. 덴마크 스위스, 미국, 이탈리아 등이 대표적인 예의 낙농국이다.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 식물에서 얻은 칼슘은 몸에 흡수가 잘 되는데 유제품이나 동물성에서 섭취한 칼슘은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킨다. 이 몸을 다시 중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뼛속의 칼슘과 미네럴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또 동물성 식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만들고 이 독소는 고혈압과 중풍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인병의 원인을 늘리는 꼴이 된다. 이런 식의 식습관이 먹는 것과 동시에 표시가 난다면 쉽게 이런 나쁜 식습관을 버릴 것이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서 익숙해진 동물성 식단에 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기 때문에 알아도 무시되는 것이다. 채식위주의 식사습관으로 몸을 만든 사람은 육류나 어류, 계란, 유유제품을 조금만 먹어도 몸에서 문제가 되어 결과로 드러난다.